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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콕] 방콕에서 택시 미터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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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시 시로코에서 팔람까오 룸피니콘도 85밧 

자정 람부뜨리에서 팔람까오 룸피니콘도 87밧 

오후 3시 파쑤맨요새에서 씨얌 디스커버리 75밧 

룸피니콘도에서 후웨이쾅 45밧 

오후 10시 룸피니콘도에서 레드스카이 75밧 

오후 6시 룸피니콘도에서 람부뜨리 홍익여행사 89밧 
흥정해서 100에 갔는데 미터로는 89찍혔구요 
아저씨가 차 밀리는시간이라 가기싫다고해서 
제가 7시까지 도착하면 20더 준다고하니까 
승부욕오르셔서 엄청빨리 가주시더라구요ㅋㅋ 
다른 시간때엔 미터로갔어요 

오전 8시30분 룸피니콘도에서 돈무앙 189밧 
구글지도상 고속도로 인거 같은데 톨비 내라는곳이 없었어요 

오후 2시 아속 터미널21에서 팔람까오 룸피니콘도 91밧? 
40분 정도 걸렸어요... 길 엄청 막힘.. 


이정도 기억나네요 
몇개는 폰에 메모해놨는데 
다른거는 기억이 잘 안나요 
너무 늦은 새벽이 아니면 거의 미터로갑니다 
특히 콘도에서 잡아주는 택시는 전부 미터로가는데 
차 밀리는 시간에 시암이나 특히 카오산은 죽어도 안가려고해요 적당히 흥정해야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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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콕] 터미널21 마담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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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990밧 이구요

구매금액 200 500 700 900밧별로

사은품 주는데요 저는 900밧 이상 사서

 


 


밑에 나머지들 끼워줍니다ㅎ

작은 포장된 비누 2개들어있는거 4셋트랑

허벌솝 스포츠전용? 2개

파란박스 1개 이건 밑에 따로 설명을..


=== 가격

아크네 1셋트 240밧 2개 여기안에 티트리오일 14미리짜리 1개 들어있어요


마담행 1셋트 210밧 1개 여기안에 로션에 섞어바르는 14미리짜리 오일 1개 들어있구요


셋트에 들어있는 오일들 개별가격이 150밧인가 180밧인가 그래요


조그만박스 300밧 1개

여기에 페이스오일같은거 30미리 2개랑 리뉴얼된 아크네비누 2개 들어있습니다

오일 설명에는 매일 로션에 섞어바르면 피부가 건강해진다고 쓰여있어요

비누는 쑥냄새 나는거같구요 아크네 전용입니다


=== 파란박스 설명

프로모션으로 주는것들 중 파란박스가 맘에드네요

콜라겐비누에 콜라겐부스터30미리짜링 들어있어요

이것도 사려면 2~300정도 할텐데 900밧 이상사면 이 박스 줍니다ㅋㅋ



=== 마담행 비누 사용 후기

여행중에 2주동안 친구랑 저랑 마담행 비누 샤워할때 얼굴 몸 부지런히 썼는데

저는 등에 뾰루지같은게 안보이고 매끈매끈해졌어요


냄새는 타이거밤 냄새이구요

엄마 아빠주면 엄청 좋아하실거같아요ㅋㅋ



그리구

길거리 화장품 파는곳에가면

마담행비누 6개 162밧에 팝니다

여기엔 오일은 안들어있구 비누만 6개 들어있어요


 


 


또.... 씨컨스퀘어 부츠에서 클리어라실 토너 1+1합니다ㅎㅎ

오늘 낮에 갔을땐 4셋트있었어요

그 중 1셋트는 제가 샀습니다

아쏙 에까마이 텅러 .... 다른 왓슨스나 부츠매장엔 클리어라실 제품이 아예 없거나 원쁠원셋트가 없더라구요

가격은 100밧 조금넘었어요105인가 115인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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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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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네가 속초에 집을 수리한 이후로


올해만 벌써 세번째 놀러갔다




속초의 장점은


서울에서 가깝고


작은부산


다양한 먹거리


한눈에 바다와 산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속초는 엄마의 고향이다


엄마가 고등학생이 되던 해 삼척으로 이사왔다고 들었다


몇년 전 엄마 아빠 두분이서 속초를 들렀는데


많이 바뀌었다고 해서 놀라셨다고 했다.









민준이네 리조트 바로 앞이 바다가 있다


커텐을 치고 창문을 열면 널은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옆방엔 영랑호와 설악산이 보인다


참 재미있는 방이다..







바로 앞에 있는 해수욕장


하지만 주변 시설이 불편하고


여기서 조금만 더 가도 좋은 곳이 많이 있기 떄문에 사람이 많이 없었다



저번엔 두 집이 놀러와 텐트를 치고 노는걸 봤다 ㅎㅎ









숙소에서 내려다 봤을때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낚시하고 계신분..


옆에 동료?들이 더 계시던데


다같이 밤낚시도 하실 계획이라고 하셨다 ㅎㅎ


진짜로 저녁먹고 쉬다가 산책하러 나왔을때 더 많은분들이 밤낚시를 하고 계셨다..








속초 세번째 갔을때 들린 영랑호


처음 가 보았다. 


숙소에서도 보이는 곳이였는데 눈으로 보는것 보다 직접 내려가서 보는게 더 좋았다



신세계리조트 옆 자전거대여소에서 두대를 빌려서 한바퀴 돌았다.


사진도 많이 찍고 경치 구경도 실컷 했다


개인적으로 속초 바닷가보다 영랑호가 더 좋았다


이젠 추워서 자전거 타기 힘들거 같지만


내년에 날씨가 풀리면 다시 타러 가고싶다..








음식 사진은 어디있는지 보이지 않지만...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다..


조만간 겨울바다 보러 다시 가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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